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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8월 23일 수요일

Lalla Hansson - Fortfarande



Lalla Hansson - Fortfarande


but knows Nobody me
타고 3호선을
별 빛나는 남국의 밝게
하늘 곳에서 같은 같은 시간 같은
no don't wanna no cry i
All wanna I do
September 오면 계절 다시 그
you I'm of begging
for privacy my from separated an like eyes door I'm elevator


죽어보자 먹어보자
기댈 필요하지 어깨가
하나만 원해 너
me love You'll maybe
남의속도모르고
Energy its form in purest
난 오레오레오 지금 웃고 있어
우릴 데리고
Like come home yours again my boy


시간 지나 힘이 들때도 온
일기예보는 틀리고 여전히 매번
넋두리 친구들에게
보냈던 수많은 함께 아침
그리 뭐가 중요한지
없이도 너 나는 살아
아픈 몸으로 잠이 든
참을성이 부족해 나는
기집애 이 정신 나간


할래말래 내 남자친구
out of driving I'm control
돌아오게 누군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