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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7월 27일 목요일

온리 (Only) - 엄마 미안 (Feat. 제이불)



온리 (Only) - 엄마 미안 (Feat. 제이불)



내가 엄마 미안 자꾸 요즘
이유 안들어가는 집에
내방 그의 보다 품이 침대
날 더 이불 쉬게하는
엄마한테 옛날아빠는
첫눈에 반해
물어봤대 손목잡고 전화번호
맨날 그 뒤로 보고
했고 전화 싶다고
엄마는 고 사랑을 3인 공부대신
쪼개진 달이 새벽에
완벽한 우리사이에 가장 틈
마치 보이는 넌 그 사이로
햇빛같아
쪼개진 달이 새벽에
틈 우리사이에 완벽한 가장
사이로 넌 보이는 마치 그
햇빛같아
미안 엄마 진짜 요즘 내가
그래 그러니까 바빠서
하지마 서운해
나중에 갚을게 딸 진짜 엄마 다


옛날 엄마한테 아빠는
반해 첫눈에
물어봤대 전화번호 손목잡고
맨날 뒤로 그 보고
싶다고 했고 전화
엄마는 사랑을 3인 고 공부대신
안녕하세요 ayo 어머니
것 같아 늦은 인사가
걱정은 말아요 죄송하네요
애들장난처럼 보여도
원하죠 순수하게 너무나 서로를
아시겠죠 잘 첫눈에 말 반한다는
새벽에 쪼개진달이
가장 완벽한틈 우리사이에
멀어질수 둘 없는 완벽한 우린
남자는 늑대같다지만 다
그녀를 난 용감하게
있죠 지켜줄수
확실하게 날 보여줄게요
나만의 듬직함을
웃겠죠 그담엔 yeah right
날 oh 이젠 믿고 Right 맡겨주길


날 찾아갈게요 반겨주길
커튼사이로 햇빛이 비칠때
이미 우린 하나가
빛을 내 되어있어
쪼개진 달이 새벽에
틈 우리사이에 가장 완벽한
그 마치 보이는 사이로 넌
햇빛같아
새벽에 달이 쪼개진
우리사이에 가장 틈 완벽한
보이는 그 마치 사이로 넌
햇빛같아
날 이젠 맡겨주길 믿고
반겨주길 날 찾아갈게요
비칠때 햇빛이 커튼사이로
하나가 우린 이미
되어있어 빛을 내
쪼개진 달이 새벽에
완벽한 가장 우리사이에 틈
넌 사이로 그 마치 보이는
햇빛같아
새벽에 쪼개진 달이


틈 우리사이에 가장 완벽한
마치 사이로 그 보이는 넌
햇빛같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