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7월 31일 월요일

오병길 - 달려가



오병길 - 달려가


바람이 머리위로 헝클어진 스쳐
흔들리는 땀이 흘러 풍경에 주룩
차오르지만 숨이
없어 수 걸음을 멈출
끝나면 서있어서 네가 골목이 이
baby baby 달려가 네게 woo
듯 말 알 비겁하게 듯
뜸들이기 이젠 싫어서
baby 사랑인가봐 woo baby
가슴이 듯한 말해준다 터질
you for Only


급해지는 마음에
애꿎은 발이 엉키고
느껴져 갔던 거리도 자주 멀게만
볼까 너는 표정으로 날 어떤
아냐 오늘만큼은 상상이
달려가 네게 woo baby baby
비겁하게 알 듯 듯 말
싫어서 뜸들이기 이젠
사랑인가봐 baby baby woo
말해준다 가슴이 듯한 터질
for you Only


눈을 감고 있어도
그릴 있는 걸 수가
두 입술까지 너의 눈 너의
망설이진 않을게
내 너야 너야 오직 난 잡아 손
baby 달려가 네게 baby woo
듯 알 듯 말 비겁하게
뜸들이기 싫어서 이젠
baby 사랑인가봐 baby woo
터질 가슴이 말해준다 듯한
you Only for


baby 사랑해 baby 너를 woo
참을 만큼 없을 수
in I'm Oh love